청소 후에 확인하는 곳
청소가 끝나면 대충 둘러보고 마무리하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짐이 들어오면 확인할 수 없게 되는 곳들이 있어, 이때 봐두셔야 합니다.
먼저 붙박이장 안쪽 상단입니다. 눈높이보다 위라 잘 안 보이는데 공사 분진이 가장 많이 남는 자리입니다. 손을 넣어 훑어보시면 바로 압니다.
다음은 창틀 레일과 방충망입니다. 레일 구석에 시멘트 가루가 남아 있으면 창을 여닫을 때마다 부스러집니다.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처럼 새로 지은 세대는 이 부분에 특히 많이 남습니다. 손가락으로 훑어 하얗게 묻어나면 더 해야 하는 상태입니다.
세 번째는 싱크대 하부와 상부장 위입니다. 하부는 배관 주변에 실리콘 부스러기가 남고, 상부장 위는 손이 안 닿아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네 번째는 욕실 실리콘과 배수구입니다. 시공 과정에서 들어간 이물이 배수를 막는 일이 있습니다. 물을 받아 한 번에 흘려보내 보시면 배수 속도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모델하우스에서 보시는 상태는 전시용이라 실제 세대와는 다릅니다.
다섯째는 스위치와 콘센트 주변입니다. 도배 후 남은 풀 자국이 흔합니다. 마른 뒤에는 잘 지워지지 않습니다. 천장 등기구 안쪽과 환풍구도 함께 보시면 좋습니다. 분진이 남아 있으면 계속 떨어집니다.
여섯째는 현관과 발코니 바닥입니다. 작업자들이 오가는 통로라 마지막까지 더러워지는 곳입니다. 순서상 가장 나중에 해야 하는 자리입니다.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분양가 안내에서 입주 일정을 확인하신 뒤 청소를 잡으실 때, 다른 공사가 완전히 끝났는지 먼저 보셔야 합니다. 공사가 남아 있으면 청소를 두 번 하게 됩니다. 점검할 곳을 미리 목록으로 만들어 두시면 당일에 빠뜨리지 않습니다.
확인은 낮에 하시는 편이 좋습니다. 조명만으로는 안 보이는 얼룩이 자연광에서는 드러납니다. 파주 운정 아이파크 포레스트 일대처럼 입주가 몰리는 시기에는 재방문 일정을 잡기 어려우니 당일에 함께 보시길 권합니다. 견적 문의는 평형과 함께 주십시오.